동계사 동제에 다녀 왔습니다.
동계사 문제가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동제가 치뤄졌고, 영해박씨문중 회원 분들은 주관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제례였습니다.
참석하신 문중 분들의 섭섭함또한 말로 다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루속히 동계사 문제가 문중분들의 화합속에 해결되어 주체적으로 제례를 주관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