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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가재건) 고액권 화폐 초상권
작성자 박천섭 작성일 2007.08.11
파일 조회수 1145

 

 

 

한은은 21일까지 홈페이지(www.bok.or.kr)를 통해 고액권 인물후보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화폐 도안 자문위원회가 9월 말이나 10월 초에 두 명의 초상 인물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은 2009년에 나오는 5만원.10만 원권의 초상 인물 후보를 10명으로 압축했는데 . 김구.김정희.신사임당.안창호.유관순.장보고.장영실.정약용.주시경.한용운 이상10명입니다.

    

왜 여기에 백결(할아버지)선생님이 추천을 받지 못하냐. 이겁니다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고액권발행은 정경유착의 부조리와 부패의 온상처럼 여겨 왔기 때문에 10만원 권은 청렴결백하고 항상 가난속에서 온전한 옷 한벌 없이 백군데나 기운 옷을 입고 깨끗하게 살다가신 백결선생님이야 말로 깨끗한 정치인이 아니겠습니까?

 

   

한은은 그동안 화폐 도안 자문위원회가 추천한 1차 후보 20명을 대상으로 국민 여론조사(만 19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와 학계.사회단체의 전문가(150명) 의견 조사를 거쳐 10명의 후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화폐 도안 자문위원회 자질 문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후보군 10명이 발표되자 거센 논란이 뒤 따르고 있고. 선정 방식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여론조사로는 결국 인기투표로 흐를 수밖에 없습니다

    

여론 수렴 코너에는 특정 인물을 선택하라는 시위성 글들이 쏟아지고 있고 또한 이씨 종친회등에선 항의글 들이 쏟아 진다고 합니다

 

10명 후보에 포함된 유관순, 김구 ,안창호 한용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근대사의 인물이 화폐에 도안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반대 합니다

     

정치적으로 아직 검증되지 않는 인물이 오른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長幼有序 장유유서로서

 

청렴결백한 백결선생은 10만원권에 화폐인물로 도안되어야 하고

중국의 대북공정에 맞서 광개토 대제와 같은 인물은 5만원권의 인물이 되여야 합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지키기고 돈의 흐름을 유리지갑처럼 투명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고액권의 화폐인물은 우리 가문의 백결선생이 적임자입니다

    

사무장님께서는 영해박씨 가문의 전 문중에 연락망을 통해 백결선생님이 10만원 고액권의 인물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은행 참여마당 고액권 초상인물 의견란에 글을 올리도록 독려 바랍니다.

   

10명의 후보군에 추천을 받지 못했더라도 재심사후 화폐인물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니 가능성을 열어 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번에 화폐의 인물이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차후 화폐 초상권

인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백결선생님을 각인 시킬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행 홈페이지 www.bok.or.kr 클릭 참여마당을 보시면

고액권 초상인물 의견란이 있습니다

    

참여할 수 있는 자손들은 1인당 댓글 10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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