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박승훈입니다. 수단회의는 내일인 11일로 잡혀 있습니다. 공지사항 참조하시고 참석하셔도 좋습니다. 요번 수단회의의 안건이 예민한 부분이어서 인터넷에 결과를 올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전자족보 구축은 기존 정묘보의 5000페이지의 자료는 입력이 끝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정묘보의 문제점이 여러가지 발견되서 홈페이지 오픈을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의 수정과 검토 부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수가 없으며, 조속히 해결하여 빠른 시간내에 홈페이지 개편과 동시에 인터넷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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