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윤을 지내셨던 39세 창령공의 묘소가 허물어져사초를 3월 24일에 하였습니다.
갑자기 추운 날씨에 어른신들 고생이 많았습니다.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 되었습니다.참석하여 주시고 도와주신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사진은 앨범게시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