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5일에 경주 신라 오능 예빈관에서 박병준 부회장님의 지마왕 참봉 도임식이 있었습니다. 문중 분과 친지들 70여명이 참석하시어 많은 축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근래에 영해박씨문중에서 오능의 참봉으로 봉사 하신분이 없었기에 뜻깊은 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년에 30여회 이상 봉사해야 하는 막중한 자리이나 문중일에 보여주신 열의로 2년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시기 기원합니다.

오능 숭덕전 앞에서

예빈관 앞에서 도임식전에

 많은 화환으로 길을 만든 예빈과 입구

도임식을 기다리며

도임식

이임,도임하는 참봉님들

도임식후 자제에게 하례 받는 부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