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대마도 제례는 10월1일 당일로 다녀왔습니다. 총 인원은 14명이었으며, 특별히 박씨대종친신문인 한빛신문 편집장님인 박상섭님 께서 동행하셨습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좌로부터 박상섭 한빛신문편집장님, 박은식이사님(양동), 박진배님(영해), 박응원님(영주), 박연화 고문님(예천), 박용복 부회장님(지평), 박성수 대종회장님(보은), 박근원님(영주), 이신연 대마도 민단장님, 박은식님 부인, 박연홍님(예천), 박노정 부회장님(영해), 박순일부회장님(회인), 대마도 거류민단총무님, 박회원님(영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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