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가 늦어짐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족보발간에 대하여 총체적인 문제점이 있어서 발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4월 7일 총회에서 족보의 품격도 중요하지만, 회원 여러분들의 기다림이 너무 많았기에, 현재까지 진행하던 부분들은 모두 정지 시키고 발간에만 힘쓰기로 발행인이신 회장님께서 결단 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하던 위원장의 교체와 자료의 회수, 회수당시의 자료까지만 입력하였고, 금일 출력본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빠른 시간내에 회장님과 7분의 편찬위원을 모시고 확인을 받은후에 특히 족보의 증편에 따른 출판금액 증가분의 해결과 더불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인쇄를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또한 책임이 없지 않기에 4월 30일자로 사무국장직을 내려 놓습니다. 다만 족보 편찬까지 실무를 책임지어 공백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추후에 인쇄를 들어가면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박승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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