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건속에서 대종회를 이끌어 가시는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 가득히
인사드립니다.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는 박 덕우(안동, 64)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꼭 대종회 사무실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친여러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