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은 집행부의 결제를 득하지 않았기에 추후에 올려드리며
정기총회시 배포한 정기총회자료만 올립니다.

2009년 정기총회

회원 200명이 참석하였고, 오능보존회에서 박기상 이사장님이하 10분이 참석
하셔서 자리를 빛내어 주셨습니다.
총회의 업무보고는 총회자료로 대체하였고 질의를 받기로 하였으며 별도의
징의가 없었습니다.
임원의 안건으로는 박종용감사의 일신상의 이유로 감사직을 사퇴했으며
추임으로는 김화문중의 박승연이사님이 감사로 선출되었습니다.
대종회 앨범란에 집행부 사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종회장님의 회장직 고사가 있었으나, 연이은 재임권유로 재임을
수락하셨습니다.
종약에서 정하는 임원의 임기가 2년이기에 임원의 연임과 재임명은 집행부에서
결정하기로 의결되었습니다.
회의중 추가 안건의 제안에 박중인 종친께서 관설당 할아버지와 선조들의
위업을 해석하는 가칭 유물연구위원회의 구성을 제안 하였으나, 홍보위원회에서
포괄적으로 수용하는 것으로 의결되었습니다.
또한 제례위원장이신 박용복부회장님이 임원의 회비 인상을 제안 하였으며, 추후
집행부에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외 특별한 사항이 없이 총회자료로 대체하였으며, 회장님이 초청한 가수 태진아
씨와 명창 이호연씨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성황리에 총회를 마치면서 종친 여러분의 관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